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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화성연쇄살인사건 [뉴스링크]

회차 : 312회 방송일 : 2019.09.19 재생시간 : 02:51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이 장면, 기억하시죠?
영화 '살인의 추억' 한 장면 인데요.
영화의 모티브가 된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밝혀졌습니다.

3. 화성연쇄살인사건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시작은 1986년.
이후 91년까지 이어졌고, 모두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180만 명의 경찰이 투입됐고, 3천여 명이 조사를 받았지만 용의자 행방은 찾을 수 없었죠.
33년만에 용의자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비약적으로 발전한 'DNA 분석 기법'의 힘이 컸는데요.
경찰은 최근 수십년 간 보관했던 증거품을 분석했고, 여기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를 찾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의 공소 시효는 지난 2006년 만료됐습니다.
용의자가 진범으로 밝혀져도 처벌은 어렵다는 얘기죠.
하지만 경찰은 진실 규명을 위해, 수사를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주말에도 학원에 가는 학생들, 많은데요.
일요일에는 학원도 쉬게 하는 방안이 공론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른바 '학원 일요 휴무제' 입니다.

2. 학원 일요휴무제
'학원 일요 휴무제'는 서울시 교육청이 도입을 추진하는 제도인데요.
학생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비도 줄인다는 취지입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요.
토론회도 이어집니다.
이렇게 논의한 내용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11월 말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법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인데요.
'학원 일요 휴무제'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제 17호 태풍 '타파'가 이번 주말, 한반도에 북상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태풍의 영향이 많은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1. 타파
올 들어 한반도에 상륙하거나 영향을 준 태풍은 '타파'까지 포함해 여섯 개째.
태풍 '사라'가 발생했던 1959년 7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특히 '가을 태풍'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풍 통계가 시작된 1959년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준 10월 태풍은 8개였는데요.
이 가운데 2013년 이후에만 절반이 집중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링링'에 이어 또다시 가을 태풍이 올라오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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