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총회에 참석중인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이 코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을 면담했습니다.
문 차관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문제와 관련해 IAEA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에 코넬 페루타 사무총장 대행은 오염수 문제를 원자력 안전과 관련된 다른 모든 사안처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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