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아프리카 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후속 방역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 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방역반과 검역반 등 6개 반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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