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다음달 4일 서울 잠실 일대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회식은 잠실 주경기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5분까지 열리고, 오후 8시 10분부터 20분간 잠실한강공원에서 불꽃축제가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주경기장에 6만명, 잠실한강공원에 30만명이 모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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