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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10월로 넘어간 북미 실무협상, 전망과 과제는?

회차 : 486회 방송일 : 2019.09.30 재생시간 : 16:35

임보라 앵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실무협상을 둘러싸고 막판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이 나오면서 이후 북미대화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출연: 이태환 /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이달 내 재개될 것으로 보였던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일정을 잡지 못해 결국 10월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북미실무협상이 수주 내 열릴 것이란 전망이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명민준 앵커>
지난 9번째 한미정상회담서 가장 두드러진 건 한미 정상이 6·12 싱가포르 북미합의를 기초로 대북 무력행사를 금하며, 비핵화시 북한에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새로운 ‘당근’은 없었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국가정보원의 예측대로 2~3주 안에 시작될 북미 실무협상에서 성과가 도출되면 연내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11월 부산 한·아세안 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는 시나리오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그런가하면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북 정책에 변수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여기에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면 북핵 이슈는 대중국 정책에 밀릴 거란 예상도 제기됩니다. 앞으로의 상황, 어떻게 전개될까요?

명민준 앵커>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새로운 방법론‘을 거론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방법론을 일부 수용하는 게 아닐까요?

명민준 앵커>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 조약기구의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북미 협상과 관련해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의 서명과 비준이 합의사항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 중단에 동의하는 것이 그 첫 단계가 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지난 27일 담화를 내고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우며 이례적으로 환영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트럼프의 결단을 우회적으로 압박하는 행보로 봐도 될까요?

명민준 앵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설이 불거지면서 '북중정상회담→북미실무회담→ 김정은 답방' 시나리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시나리오의 첫 단추인 김 위원장의 방중이 이뤄진다면, 다음달 6일을 전후가 될 것이라는 외교가의 중론도 나옵니다.
시점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유엔에서 북미대화 재개와 함께 대북 제재 결의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또다시 중국을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북중 연대를 재확인한 연설로 봐도 다름 없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중국이 북미 협상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북한 카드를 활용하는 등의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촉진자 역할이 유효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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