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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지난해 2% 성장···하반기 성장세 개선" [오늘의 브리핑]

회차 : 397회 방송일 : 2020.01.22 재생시간 : 03:20

신경은 앵커>
홍남기 부총리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 성장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대 핵심전략품목 기술개발에 1조7천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홍남기 / 경제부총리
(장소: (주)경인양행(인천 남구))

4/4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1.2% 성장하고 지난 해 연간으로는 2.0% 성장한 것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대내외적으로 이중고가 겹친 상황에서 이는 국민들과 우리 기업들의 절박한 노력과 땀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2.2% 성장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개선되는 모습을 시현해주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4건의 심의안건과 1건의 보고안건이 상정 논의됩니다.

심의안건으로 1. 첫째 제2차 수요·공급기업간 협력사업(모델) 승인에 관한 건, 2. 둘째 2020년 소재·부품·장비 시행계획, 3. 셋째 100대 핵심전략품목의 맞춤형 전략, 4. 넷째 소재·부품·장비 협력모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가이드라인을 상정합니다.

보고안건으로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대책 이행현황 점검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00대 핵심전략품목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약 5달 동안 관계전문가가 참여한 관계부처 협의회를 통해 품목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는 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 기술수준과 수입다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100개 품목별 특성에 따라 맞춤식으로 공급안정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국내 기술수준이 높고, 연구·생산 등 생태계가 조성된 품목들에 대해서는 상용화 R&D 전략을 통하여 2∼3년 내 조기 상용화에 집중하고 아직 국내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연구·생산 생태계가 다소 미흡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수입국 다변화, 해외기술 도입, 투자유치 등 비R&D 전략과 기초·원천 R&D 전략을 병행하여 3∼5년내 중장기적 공급안정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안건은 「소재·부품·장비 협력모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가이드라인」입니다.

이는 경쟁력위원회의 승인을 거친 협력사업들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절차, 심사내용, 지원사항 등을 명확히 하려는 것입니다.

협력사업에 대한 경쟁력위원회 승인 후에 이뤄지는 본심사 이전에, 협력사업 내용, 자금수요 종류, 결격사유 등에 대한 예비검토 단계를 마련하여 본심사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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