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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설 명절 '소화기·화재경보기' 선물하세요!

회차 : 397회 방송일 : 2020.01.22 재생시간 : 03:13

신경은 앵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인데요.
이번 설에 부모님께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설치 방법도 간단한데요.
박천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소화기·화재경보기 선물하세요!
화재가 발생해 사망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화상이 아닌 연기 질식에 의한 경우입니다.
연기는 한 모금 만 마셔도 패닉에 빠질 수 있고, 특히 유독가스는 바로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 가운데 주택화재는 18%,그런데 화재 사망자 비율은 45%, 절반에 가깝습니다.
주택에서 불이 나면 목숨을 잃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이번 명절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설치도 아주 간단한데요, 천장에 나사로 고정하는 형태인 주택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즉 방마다 설치하면 되는데, 주방의 경우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만큼 거실과 구분돼 있지 않더라도 따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는 세대별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2층 집의 경우 층별로 1대씩, 총 2대를 설치하면 됩니다.

2. 전기굴절버스 23일부터 운행
이런 버스 보신 적 있나요.
전기굴절 버스입니다.
전국 최초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하는데요, 기존 버스보다 커서 총 84명이 탈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0km 이상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차선 이탈 경고장치와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와이파이 서비스,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요금은 기존의 BRT 버스와 같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넉 대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대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공: 국토교통부 / 영상편집: 이승준)

3. 복권기금 장학사업...기회 보장
다자녀 가정에서 넷째로 성장하고 있는 A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들었지만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B 학생 역시 꿈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에서 장학생에 선발되며 현재 통·번역가를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지난해 시범사업을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교육부가 기금 3천 500억 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한 건데요, 대상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으로, 학생들에게는 '나의 꿈 도전 계획서' 라는 목표를 서술형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성적보다는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하는데요,
올해 총 1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 선발되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최대 45만 원씩, 장학금과 함께, 멘토링과 멘토캠프 등의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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