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부 민원 안내 전화인 '국민콜 110'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을 누르면 교통 정보는 물론 진료가 가능한 병원과 당번 약국 등의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권익위는 이번 연휴 기간 국민콜 정상 운영을 위해 주간 상담사 86명, 야간 상담사 45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