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우한 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다고 중국 관영매체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과 기차, 장거리 버스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한편 중국 본토와 특별행정구의 확진자는 547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혜은 앵커>
우한 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다고 중국 관영매체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과 기차, 장거리 버스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한편 중국 본토와 특별행정구의 확진자는 547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