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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e스포츠 신한류 육성"

회차 : 654회 방송일 : 2020.07.16 재생시간 : 02:25

김유영 앵커>
정부가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과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한류의 콘텐츠를 다양화 하기 위해 e스포츠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기존 한류와 달리 한국 문화 전반에서 콘텐츠를 발굴하고 연관 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는 신한류.
정부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한류 콘텐츠 다양화와 연관 산업 견인, 지속가능한 확산 토대 형성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녹취>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류는 세계문화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이고 우리가 문화 부분에서도 세계 정상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류는 기로에 서 있으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부의 지혜로운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오는 11월 한중일 e스포츠 대회와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설립 등을 계기로 e스포츠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특히 실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체험 기반시설을 확충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신한류 콘텐츠로 육성합니다.
생활문화와 문화유산, 예술 분야 등으로 한류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해외 한식당 한국적 이미지 강화 사업, K-무형유산 한류 공연 등을 추진합니다.
한류를 활용해 소비재, 서비스 등 연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동반 성장도 유도합니다.
내년 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 K-뷰티 체험·홍보관을 신설하고 한류스타와 연계해 우리 농식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한류박람회를 통해 한류상품 개발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한류 정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하는 민관 협력 한류협력위원회를 법제화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문화 경제 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정현정)
그러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예술적 잠재력과 창의력이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발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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