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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코로나 우울 극복하기 [클릭K]

회차 : 560회 방송일 : 2020.09.15 재생시간 : 05:05

박천영 앵커>
안녕하세요~ SNS와 인터넷을 달군 뜨거운 이슈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을 읽는, '클릭K'입니다.
'코로나 우울' 이라는말 들어보셨나요?
'코로나 19'와 우울감을 뜻하는 '블루'가 합쳐진 신조어, '코로나 블루'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꾼겁니다.
코로나 우울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이나 우울, 무기력감을 뜻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집에만 있으니 너무 우울해요.” “혹시 가족에게 옮길까봐 두려워요.”
이런 유형의 불편함과 두려움,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달라진 일상도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클릭K와 함께 극복해 보시죠.

오늘의 주제 확인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우울 극복 꿀팁-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죠.
하지만 코로나 19가 장기화하고, 일상생활이 바뀌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이에 따라 잠이 잘 오지 않고, 의심이 많아졌다,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 졌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코로나 우울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모두 외부 생활과 차단이 되면서 스스로를 가두는 행동에서 비롯되는 현상들인데요, 감염병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는 방법,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첫번째!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하기!
잘못된 정보는 스트레스를 높여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거든요.
정보도 선별해서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수집하셔야 겠습니다.
두번째! 힘든 감정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치유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세번째! 가족, 친구, 동료와 소통하며 힘든 감정은 나누고~ 네번째! 충분한 수면과 운동, 건강한 식사, 기본 중에 기본이겠죠.
저희 가족이 선택한 코로나 우울 극복 방법, 바로, 가족연주회 였습니다.
뭘 해도 집에만 있으니 하루가 너~무 길죠, 오래 전에 배웠던 악기를 꺼내서 아이랑 같이 연주해봤는데요, 이렇게 취미를 함께 공유하는 것만으로 크게 웃을 수 있고, 현재 상황을 잠시라도 잊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잠깐!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있을까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맥카시 씨는 최근 용돈 벌이를 목적으로 ‘사람을 산책시키는’ 부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햇볕을 쬐며 걷기만 해도 신체 활동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을 주는게 바로 산책이죠.
물론 산책은 다른 사람과 반드시 2미터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해야겠죠.
이런 산책도 불안해서 싫다면 집에서 신체 활동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허탈할 수 있겠지만, 바로, 집안일입니다.
청소, 빨래, 이불개기 같은 집안일을 하다보면요 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충분하다고 합니다.
만약 집에서 조금 더 능동적인 신체 활동을 하고 싶다면 '홈 트레이닝' 이른바 '홈트' 유튜브를 보며 따라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보기만 하고 나중에 해야지 하시지 말고, 보는 순간 지금, 바로, 몸을 움직여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또 ‘홈트’ 유튜브 중에는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채널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소통하며 운동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거 기억하세요.
'코로나 우울'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알아봤습니다.
정부에서는 감염병 등으로 우울증을 겪는 국민을 위해 통합 심리지원단을 통해, 상담 전화는 물론 다양한 자료로 심리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 19로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을 겪고 있는 학생이라면 학생위기상담 종합 지원 서비스, 위 센터로 연락하면 도움 받을 수 있는데요.
혼자 힘겨워 하지 마시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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