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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보이콧 [뉴스링크]

회차 : 560회 방송일 : 2020.09.15 재생시간 : 02:3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아이랜드 귀족의 재산 관리인, 찰스 보이콧.
그는 소작농들에게 심한 횡포를 부리다가 주민들에게 배척됐고, 결국 일자리도 잃게 됐습니다.
불매, 거부 운동의 의미로 쓰이는 '보이콧'에는 이런 유래가 있었습니다.
최근 전세 버스 기사들이, '보이콧'을 선언했다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3. 보이콧
일부 단체가 개천절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죠.
이를 둘러싸고 국민들의 우려가 큰데요.
전세 버스 기사들이 개천절 집회에 가는 사람들을 태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전세 버스 운송 조합을 시작으로, 광주, 경남의 '전세 버스 운송 조합'도 '개천절 집회 운행'을 거부했습니다.
운행을 중단하는 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요.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n번방, 박사방.
우리 사회를 분노하게 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었죠.
앞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 중형을 선고하도록 하는 새 양형기준안이 마련됐는데요.
양형은 무엇이고, 누가 정하는 걸까요?

2. 양형
'양형'은 판사가 형을 선고할 때 참고하는 기준인데요.
일종의 '가이드 라인' 이죠.
살인, 성범죄 등 주요 범죄에 '양형 기준'이 마련되어 있고요.
양형 기준은 '대법원의 양형위원회'라는 기관에서 정하는데요.
'양형위원회'에서는 이 기준을 만들고,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친환경' 이라는 말은 자주 들어보셨죠?
요즘에는 '친환경'을 넘어서 '필환경' 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인데요.
추석 선물세트도 '필환경' 바람을 타고, 달라지고 있습니다.

1. 필환경
통조림 햄의 노란색 보호 뚜껑이 사라졌고요.
과일 선물 세트에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대신, '종이'가 활용됐습니다.
고기를 담은 상자도 보냉 가방이나 장바구니로 다시 쓸 수 있게 변신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
환경까지 생각한다면 1석 2조 아닐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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