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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딥페이크 성 영상물, 끝까지 추적해 엄단"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靑 "딥페이크 성 영상물, 끝까지 추적해 엄단"

등록일 : 2021.03.11

박성욱 앵커>
청와대는 '딥 페이크 기술'을 통한 불법 합성물 반포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관련 국민청원 답변에서, 경찰이 딥 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불법 합성물 근절을 위해,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 사범 집중단속을 실시 중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알페스 이용자 강력 처벌 요구 청원'에 대해서는 알페스의 범주가 넓고 다양하므로 실태 파악이 우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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