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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총정리 [똑똑한 정책뉴스]

방송일 : 2019.06.03 재생시간 : 04:07

임소형 앵커>
세계적인 수영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한데요,
200여 개의 국가에서 1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수영축제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은 7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17일간,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됩니다.

경기 종목과 관전 포인트를 살펴볼 텐데요, 선수들은 총 6개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먼저 '수영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인데요,
자유형, 배영 등 특정한 수영법으로 42개의 메달을 따기 위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경영에서 주목할 국내 선수는 지난 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서영 선수인데요,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플랫폼 둥 총 13개의 세부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요
도움닫기, 높이, 입수자세 등 기술적인 면과 미적 요소까지 종합적인 점수로 메달이 정해집니다.

다이빙에서 주목할 국내 선수는 우하람 선수인데요,
2018 아시안게임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중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는 대회에서 유일한 단체경기로 진행되며, 아티스틱 수영은 음악에 따라 아름다운 안무를 연기해 총 9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일명 '물속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오픈워터 수영은 실외에서 장거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은 수영대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종목인데요,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에서 각각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 6개의 종목은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여수엑스포 공원, 조선대 축구장 등 광주와 여수 일대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광주세계수영 선수권 대회를 맞아 많은 분이 광주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가장 쉽고 빠르게 경기장을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외에서 광주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를 방문하는 경우, 인천, 김포, 무안공항에 도착 후 국내선을 이용해 경기장에 갈 수 있으며, 공항에 마련된 시외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경기장을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오실 경우 KTX와 SRT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경기장까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데요,
서울역, 용산역, 수서역, 광명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단시간 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로 경기는 물론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입장권 예매 방법을 안내해드릴텐데요,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종목을 선택 후 입장권 예매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교육기관 등 할인 혜택이 있으며 6월까지 조기 예매 시 개회식을 포함한 모든 경기에 5%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미리 할인 혜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43%가 걸려있어 더욱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가족,연인과 함께 광주로 여행도 하고 경기도 관람해 추억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정책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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