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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똑똑한 정책뉴스]

2018.05.04 재생 시간 : 04:20 시청자 소감

1.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율은 59%로, 독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는데요, 이런 결과는 지난 95년에 도입한 '쓰레기 종량제’와 국민들의 자발적인 분리수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쓰레기 분리수거 잘 되고 있는지 거리로 나가서 확인해봤습니다.

2.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쓰레기 분리수거!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재활용이 되는지 안 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페트병과 플라스틱은 안에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붙어있는 상표와 뚜껑 등 다른 재질로 된 부분을 제거한 후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여러 재질이 섞인 화장품병은 재질별로 분리해 배출하거나 분리가 힘들 경우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음료수병, 술병 등 유리병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활용을 위해 병 안에 이물질을 넣지 않고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만약 유리가 깨졌을 경우라면 어떻게 배출해야 할까요?
깨진 유리뿐만 아니라 안깨진 유리컵, 도자기 그릇, 거울까지 종량제 봉투나 전용 마대에 따로 버려야 합니다.
이건 잘 모르셨죠?
그러니까, 유리병 재활용은 유리병만 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비닐봉지와 스티로폼을 분리수거할 경우, 안에 음식물과 이물질이 묻었다면 물로 헹군 후 분리수거해야 하는데요,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재활용이 아닌 종량제 봉투에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만약 농산물, 축산물 등 포장에 사용됐던 스티로폼이라면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테이프, 운송장, 상표를 완전히 제거한 뒤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인데요, 집에 유통기한이 지나 묵혀둔 약의 경우는 어떻게 배출해야 할까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약품은 적은 양으로도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가 아닌 동네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그럼 분리수거 된 쓰레기들은 어떻게 재활용되는 걸까요?
먼저 종이나 폐지는 새 종이와 노트로 재탄생하고요, 우유팩이나 종이컵은 두루마리휴지와 미용티슈로 재활용 됩니다.
캔과 고철은 철판과 강판으로, 빈 병은 유리병과 식기로 재활용 됩니다.
페트병은 재활용 공정을 거쳐 옷이나 부직포로 재활용 됩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재활용 되어 재탄생되는 것이야말로 재활용품의 진정한 의미일 텐데요, 제대로 알아야, 재활용도 잘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정책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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