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국민과 함께 축하해야 할 자랑스러운 일로, 이들 선수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가 장애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고 축하했습니다.
한국 남자 탁구팀은 어제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열린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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