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는 상품수출에서 세계 11위, 수입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개발도상국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분석한 세계무역기구의 '2008 국제무역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수출이 14%, 수입이 15%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개도국으로의 수출입은 각각 20.3%와 16.7% 늘어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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