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을 공략할 국산 킬러콘텐츠 육성을 위해 2013년까지 4천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0년 감동의 킬러콘텐츠 육성전략'을 통해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매년 3~5개의 킬러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하고, 이 가운데 4~5개의
글로벌 전략 상품을 2013년까지 키워낸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