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내년 임업인 융자금 지원규모를 올해보다 배가 늘어난 4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등 16개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장기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규모를 올해 200억원에서 내년에는 400억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지원을 원하는 임업인은
시.군 산림부서나 산림조합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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