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엔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정책을 전해 드리는 <생활과 정책> 시간입니다.
문화부에서 지금 문화열차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1호선부터 5호선까지 모두 다섯 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네, 승객은 청소년. 장애인. 중소기업 등 문화소외계층입니다.
문화열차, 어떻게 즐길 수 있을지, <생활과 정책> 시간에 알아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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