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 경기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도가 난 업체가 320개가 넘습니다.
한 달 전보다, 120개나 늘어난 건데요.
3년 7개월 만에 최대치입니다.
네, 하지만 최근의 이런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정부의 노력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조달청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방안 등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처방전을 내놓았습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어떻게 해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조달정책이 될지 오늘 <이슈 투데이>시간에 알아봅니다.
네, 도움 말씀 주실 분 소개해 드립니다.
조달청에서 장수만 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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