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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마음이 심란하고, 딱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나서서 뭔가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런데 이웃의 딱한 사정을 듣고 선뜻 대출까지 받아서 1150여 제곱미터의 땅을 사 빌려준 분이 있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게 당연하다는 평범한 아줌마 박숙희씨의 이야기를 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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