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늘 방한했습니다.
이라크 대통령으로는 처음 한국을 찾는 탈라바니 대통령은 내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특히 한국 기업의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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