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를 비롯해 미-파나마, 미-콜롬비아 FTA를 진전시키기 위해 의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대통령과 행정부가 이들 중요한 합의를
진전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의회와 협력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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