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속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연봉의 1~5%를 자율적으로 반납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경제위기속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납금액은 올 연말까지 4억6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문화부는 이를
법정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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