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교전규칙을 북한의 위협과 피해규모 기준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국회 국방위에 교전규칙을 적의 위협과 피해규모를 기준으로 대응 규모를 결정하는 쪽으로 보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군에 대한 공격을 구분해 대응 수준을 차별화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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