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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내년 예산, '복지' 최우선 배려

기획재정부는 내년 복지예산은 86조 4천억 원으로 사상최대라며, 지난 24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GDP 대비 복지예산 내리막길'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총지출 대비 복지예산 비중은 28%로, 24.4%를 차지했던 지난 2005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추경예산이 편성된 2008년과 2009년보다 올해와 내년 GDP대비 복지예산이 감소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사업이 포함되는 만큼 본예산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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