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중국, '김영환 고문' 거듭 부인

중국이 인권운동가 김영환씨에 대한 고문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중국측이 어제 열린 한중 영사국장 회의에서 김영환씨 사건과 관련해 고문은 없었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측은 양국의 인권 보장을 위한 영사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외교부 영사당국간 핫라인 구축을 제안했고, 중국은 동의의 뜻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