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내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고 천9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고 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에서는 내년 하반기까지 인프라 시설을 완공하고, 연구지원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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