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회담에서 2011년 수립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기기 위해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방한은 2009년 취임 이후 처음이라면서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온 두 나라의 협력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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