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KTV 편성개방
KTV소개
KTV소식
편성표
정보공개
로그인
모바일
KTV국민방송
검색
검색
검색
채널안내 펼쳐기
IPTV(KT, SKB, LGU+)
64번
스카이라이프
164번
전체메뉴 열기
온 에어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국가기념식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국가기념식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온 에어
방송안내
통합검색
KTV 소식
KTV소개
회원관리
정보공개
이용안내
편성개방안내
사이트맵 전체보기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TV
맨위로 가기 버튼
본문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열려…양궁 장혜진 수상
채널안내
편성표
온 에어
전체메뉴 열기
KTV 830 (2016~2018년 제작)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열려…양궁 장혜진 수상
등록일 : 2016.11.30
기사인쇄
글자확대
글자축소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조회수 : 536 회
0
넓은화면
좁은화면
팝업보기
전체 영상보기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최고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은,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윤곡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209회)
클립영상
"임기단축 포함 진퇴문제 국회에 맡기겠다"
04:37
거점소독소·통제초소 중심 '차단 방역' 안간힘
02:31
2021년까지 의료기관 해외진출 211개 달성
02:00
의료·관광 융복합 확대…외국인 환자 80만 명 유치
02:13
국가별 맞춤형 진출 방안 모색…'의료 한류' 확대
01:45
'모든 생활화학제품' 조사…위해제품 '퇴출'
02:01
'제주해녀' 내일 등재 결정…문화적 가치는?
02:12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결의안 곧 채택
02:04
NCS 채용…"이직률 감소하고 만족도 높아"
01:41
11월 문화가 있는 날…'중학생 뮤지컬' 무대로
01:58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열려…양궁 장혜진 수상
00:28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문화분야 인기뉴스
'농촌투어패스'로 촌캉스 떠나요···교통비 최대 50% 할인
이 대통령, 오늘 '토니상' 박천휴 작가 등 문화예술인 초청행사
자연과 문화 잇는 세계유산의 향연 「2025 세계유산축전」
이번 여름엔 '한국관광 100선'으로 떠나요
5월 방한 외국인 163만 명···1년 전보다 14.9% 증가
최신뉴스
금융위 "채무자대리인 지원 및 불법 민간솔루션업체 차단 강화"
농식품부 "반려동물 진료 표준화 등 펫보험 활성화 기반 마련 중"
여가부 "양육비 선지급제 차질없는 운영···시스템 구축"
고용부 "사각지대 없이 내실 있는 근로감독 추진"
농진청 "충북 사과 주산지 반토막? 사실과 달라"
'취임 30일' 첫 기자회견···"민생 고통 덜고 성장 도약"
"검찰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관세협상 최선"
"민생회복지원금 효과 있을 것···지역 우선 정책 필요"
이 대통령 "장마·혹서 대비···취약층 각별 관리"
이 대통령 "문화 영향력 키워야···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