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수여식에는 장관급인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차관과 차관급 공직자, 그 배우자 등 총 68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각 부처 차관과 차관급 공직자들은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실질적으로 부처를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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