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신임 차관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관과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수산정책실장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해양과 수산 분야에 정통한 관료로 전문성과 현장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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