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특히 사고 당시 400M 떨어진 인근 부대에서 사격 훈련을 벌이던 점을 두고, 사격장 안전관리 측면을 집중 조사해 관련자의 과실 유무를 엄정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군은 이번 사고로 사망한 A모 일병과 유가족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합당한 예우와 보상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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