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9 정찰기로 추정되는 중국 군용기가 또 다시 우리 방공식별구역,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즉각 대응 조치를 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중국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에 공군 F-15k 등의 전투기를 즉각 출격시키고, 대응 비행과 경고 방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도 동북아국장이 주한 중국대사관 차석을 불러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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