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원 훈련 보상비가 2022년까지 9만 천 원으로 인상되고, 동원 훈련은 전역 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됩니다.
국방부는 국방 개혁2.0의 하나로 올해 만 6천원인 예비군 훈련 보상비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전체 예비군 규모는 현재와 같이 유지하되 동원 예비군은 130만 명에서 95만 명으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방부는 현재 전국 시·군 208개의 예비군 훈련장을 2023년까지 40개의 과학화 훈련장으로 통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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