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개발과 육성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교육국제화를 힘쓰는 국립국제교육원입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보시죠.
네, 영상을 통해 국립국제교육원을 직접 살펴봤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송기동 국립국제교육원 원장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송기동 /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명민준 앵커>
먼저 국립국제교육원은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국립국제교육원은 2001년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책임운영기관 특성상 책임경영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클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되었고, 이번엔 기관 전체 1위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고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뒤 거둔 성과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유학생 유치지원 관련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12만 명 시대를 여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었나요?
명민준 앵커>
지난해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가 29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응시자 수를 달성했다고요? 이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오셨나요?
명민준 앵커>
교육원의 대표사업, 정부초청장학사업(GKS)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외에 또 어떤 성과들을 거두셨나요?
명민준 앵커>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셨다고요. 세심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또한 기관 특성에 맞는 자체 조직진단법을 개발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진단법의 주요 내용과 기관 내 조직을 어떻게 개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계시다고요. 해외에서도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홍보 방안을 도입하셨나요?
명민준 앵커>
앞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마지막으로 기관을 대표해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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