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앞으로 5년간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특화된 테마별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도시별 발전재단을 설립하고 산학연 협력 증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희수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정책 총괄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희수 / 국토교통부 혁시도시정책 총괄과장)
김용민 앵커>
먼저, 혁신도시란 무엇인지 정부가 혁신도시를 지정하고 발전시키는 이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 국토부가 발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 계획. 주요 내용부터 살펴 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 혁신도시 종합발전 계획이 마련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그간 수도권 집중 완화라는 목표 아래 혁신도시는 계속 발전해왔는데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혁신도시의 현 주소,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 종합발전 계획에서 눈에 띄는 것이, 혁신도시별로 발전 테마를 정한 부분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혁신도시별 발전 테마를 선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부산-경북-경남지역의 발전 테마와 주요사업은 뭔가요?
김용민 앵커>
대구-울산 지역은?
김용민 앵커>
광주-전남-전북 지역은?
김용민 앵커>
강원-충북-제주 지역은?
김용민 앵커>
각 혁신도시별 발전 모습을 알아봤는데요.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혁신도시 발전, 앞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추진 계획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계획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계획들이 제대로 실행이 되어서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희수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정책 총괄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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