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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세종서 업무보고···교육부·고용부 시작

회차 : 116회 방송일 : 2018.12.12 재생시간 : 02:10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부터 정부 부처별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찾아 교육부로부터 첫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문 대통령은 교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국민들은 학사관리와 대학입시, 회계관리 등에서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느끼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근본적인 교육 개혁도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유아 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그 다음에 학사관리, 대학 입시 또는 회계 관리, 이런 모든 교육의 영역에서 국민들이 공정하다,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데 좀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이어 두 번째로, 고용노동부의 업무보고를 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주무부처인 고용부에 '성과'를 주문했습니다.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국민들의 평가는 매우 엄중하다며, 내년 예산에 일자리 예산을 많이 확보한 만큼, 내년부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물론 정책이 성과를 제대로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오래 기다릴만한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빠르게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부처별 업무보고는 이날 시작해 새해까지 이어집니다.

다음 주에는 5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하고, 나머지 부처는 다음 달에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 후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인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와,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등을 총괄하는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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