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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4차 산업시대, 미래 먹거리 적극 육성"

회차 : 125회 방송일 : 2018.12.17 재생시간 : 02:07

유용화 앵커>
4차 산업 혁명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세제 확대와 융합 프로젝트 지원을 강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신경은 앵커>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비한 정책 과제도 담겼습니다.
이어서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스마트공장, 지능형 로봇과 같은 기반사업과, 바이오, 자율주행차 등 생활 혁신 분야, 데이터와 AI 플랫폼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합니다.

녹취> 도규상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R&D 지원체계를 이제는 확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술별 특성에 따라서 R&D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을, 체계를 바꾸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ICT 등 상용 기술은 투자 방식의 R&D 펀드가 도입됩니다.
기존 모태 펀드 등을 활용해 민간과 매칭, 성장 유망기업에 장기적인 R&D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정부는 산업간 융복합 인프라 조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민간 5G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자율차 등 융합 프로젝트에 지원을 강화합니다.
내년 중 국토와 교통 등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소기반 시범도시 3곳을 조성합니다.
미래 대비 인력 양성계획도 세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도 35곳으로 늘립니다.
또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해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제로화, 직장어린이집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신설 등 양육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분야별 중장기 계획을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개편하고 개편안에 따라 아동수당 확대 등 효과가 높은 핵심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양세형)
아울러 비핵화 진전 등 여건이 조성되면 남북경협 추진을 위한 협의 채널을 본격가동하고 범부처 기획단을 구성해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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