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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환경정책에 국민·전문가 의견 수렴

방송일 : 2019.01.31 재생시간 : 02:11

임보라 앵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우리 일상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올 한해 추진할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한 대국민 업무보고회를 열었는데요.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2019 환경부 대국민 업무보고회
(장소: 서울 양재동 엘타워)

환경 정책을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집니다.
올해 환경부 업무계획에 대해 국민과 환경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 겁니다.
환경부는 올해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포용적 환경정책을 목표로 미세먼지 총력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와 녹색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수송분야와 발전시설의 배출 기준을 강화합니다.
또, 중국과의 협력기반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별 미세먼지 감축 목표와 이행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명래 / 환경부 장관
"국민의 환경권을 실현하는 것이 환경부가 해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한 순간에 해결할 순 없겠지만 매년 조금씩 개선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책위원들이 참석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미세먼지와 촘촘한 환경망 구축을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외교적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우리 스스로 충분한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환경부의 노력을 국민이 함께 발맞춰 줘야 가능합니다."

환경부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시청자들이 올린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 댓글에 달린 정책제안은 환경부 각 담당 부서에 전달돼 정책 추진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심동영 / 영상편집: 양세형)
환경부는 앞으로 SNS 등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체를 활용해 쌍?항 의사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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