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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이 총리, 수소차 타고 "미래차 육성 지원 강화"

회차 : 326회 방송일 : 2019.01.31 재생시간 : 02:09

임보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 기아자동차 연구소를 찾아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수소차를 타고 서울에서 화성까지 이동하고 미세먼지 공기정화 시연도 참관했는데요.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서울 정부청사에서 화성까지 57km.
이낙연 국무총리는 관용 수소전기차를 타고 경기도 화성의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가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수소 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광화문 주변 경찰 병력 버스를 수소차로 바꾸는 등 각종 지원과 보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제가 공개적으로 구매의향을 표시한 게 광화문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바꾸겠다. 했으니까 되는 대로 빨리 공급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차 전지 시스템 개발이 99% 완성됐으며, 상반기 내에 개발을 완료해 연내에 100% 국산화 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 총리는 수소전기 차량에 달린 미세먼지 공기정화장치 시연도 지켜봤습니다.
동그란 비닐 공에 물기를 품은 깨끗한 공기가 주입됩니다.
필터가 장착돼 나쁜 물질은 모두 걸러져 나오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들이마셔도 될 정도입니다.
공기정화장치가 달린 경찰버스는 연말이면 광화문 광장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 고통을 겪고 하시는데, 경찰버스가 오히려 미세먼지를 흡수해서 공기를 맑게 한다는 걸 집회 참가한 시민들이 체험하면.."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현정)

이 총리는 또 연구소 내 설치된 수소충전소에 들러 수소차 연료 주입을 둘러봤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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