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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자양강장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회차 : 169회 방송일 : 2019.02.22 재생시간 : 03:20

신경은 앵커>
잠을 쫓아야하거나 피곤할 때, 자양강장제 흔히 드시죠.
그런데 장시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무리를 줍니다.
카페인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소비자가 알고 먹을 수 있도록 카페인 함유량을 표시해야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자양강장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시험준비에 쫓기는 학생이나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잠을 쫓기 위해 자양강장제를 찾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뇌 신경세포 생성을 억제하는데, 이는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이에 지난해 9월부터 초중고교에서 고카페인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 되기도 했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양강장제에 카페인이 얼마나 들었는지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가글 같은 구중 청량제에는 불소 함량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안에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작년 소비자원 최다 상담 품목 '라돈 침대'…전년 대비 7배↑
지난해 5월 시중에서 판매되는 침대 매트리스에서 1급 발암 물질,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라돈은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암이나 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입니다.
실제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가장 많은 상담이 접수된 품목은 침대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에는 3천 2백여 건의 상담이 있었는데, 지난해에는 7배 가량 급증한 2만6천 건이 접수된 겁니다.
다른 제품의 라돈 검출 가능성을 묻거나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 관련 보상 절차 상담이 가장 많았는데요, 침대를 제외하고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스마트폰 순으로 많은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브레이크댄스, 올림픽 종목? 파리올림픽위원회 종목 제안
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내년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서 12년 만에 부활하는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초대를 받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브레이크 댄스과 스포츠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네 개 종목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야구, 소프트볼과 가라테는 빠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파리 조직위는 브레이크댄스에 프랑스 선수들이 미국에 이어 많이 참가할 것이라며, 정식종목 제안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다음 달 스위스 로잔에서 올림픽 새 제안 종목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최종 결정은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에 이뤄집니다.

4. 중국산 마늘종···농약 기준치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중국산 마늘종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회수 대상은 화연물산이 수입해 판매한 '신선마늘쫑'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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