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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창업사관학교 졸업생 402명 사회 첫발

회차 : 169회 방송일 : 2019.02.22 재생시간 : 01:55

유용화 앵커>
창업사관학교가 올해로 8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는데요.
졸업생들은 어엿한 창업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금융플랫폼 토스, 부동산을 모바일로 옮겨놓은 직방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배출한 벤처기업입니다.
지난 2011년 개교한 창업사관학교에서는 창업 후 3년이 안 된 벤처기업인들을 도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1억원 이내의 사업보조금부터 각종 융자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사무실과 시제품 제작공간도 제공합니다.
전담교수가 배치돼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유튜브 광고 중개 플랫폼을 운영 중인 김대익 대표는 올해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됐습니다.
창업 초기에 실무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벤처기업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김대익 / UCONNEC 대표
"회계처리라든가 마케팅이나 그런 실무적인 내용들이 실제 창업 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전담교수들이) 많은 노하우와 조언들을 해주셔서 그런 부분들이 저의 성장에 밑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올해 졸업생 400여 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창업사관학교에서 배출한 청년 창업자는 2천390명.
정부는 창업사관학교를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녹취> 김학도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지금보다 더 나은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창업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모태펀드라든지, 민간펀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합쳐서 내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혁신 모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양세형)

정부는 또 지속적인 졸업생 모니터링을 통해 벤처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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