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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특별사법경찰 [뉴스링크]

회차 : 185회 방송일 : 2019.03.19 재생시간 : 03:01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이른바 '꼼수'로 병역의무를 피하려한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고의로 청력까지 마비시켰는데요.
이들의 범행을 밝혀낸 건 병무청의 '특별사법경찰'이었습니다.
특별한 경찰이라는 의미일까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3. 특별사법경찰
쉽게 설명하면, '수사권이 있는 행정공무원'입니다.
그렇다면 왜 행정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줄까요?
특수 분야 범죄는 일반 경찰이 수사할 때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해당 분야 공무원에게 수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범죄를 효율적으로 밝혀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특별사법 경찰이 처음 창설된게 56년이니까, 꽤 오랜 역사가 있는 제도인데요.
특히 특허나 세무 등 전문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죠.
동물은 수의사가 치료해줍니다.
그렇다면 식물은 어떨까요?
나무의 병을 치료해주는 '나무의사'가 있습니다.

2. 나무의사
나무의사는 나무의 질병을 진단하고 알맞은 처방을 해주는데요.
지난해 도입된 제도로, 다음 달 첫 자격시험이 치러집니다.
학력이나 관련 경력을 갖춰야 시험을 볼 수 있고요.
수목병리학, 해충학 등 5개 과목시험이 1차입니다.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 2차 시험까지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요즘 미세먼지 해결사로 도심공원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런만큼 나무의사의 중요성도 커지지 않을까요?

봄을 시샘하던 꽃샘추위가 물러갔습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봄이 왔을 때 우리를 설레하는 것, 바로 '벚꽃'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가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1. 개화
벚꽃은 평년보다 최대 일주일정도 빨리 찾아올 예정인데요.
이번 주 후반 제주와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대구와 광주에서도 벚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초에는 중부 지방도 벚꽃 물결이 가득할 전망입니다.
개화한 뒤 일주일정도 지나면,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데요.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전국 곳곳에서 벚꽃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해 군항제는 다음달 1일.
여의도 벚꽃축제는 5일부터 시작할 예정인데요.
미리 축제 나들이 계획 세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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