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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경찰 유착 '엄벌'·과거사위 활동 연장

회차 : 185회 방송일 : 2019.03.19 재생시간 : 01:53

유용화 앵커>
앞서 전해드렸듯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경찰은 유착 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를 엄벌에 처하고,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이번 버닝썬 사건은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152명이 동원돼 수사 중입니다.

녹취>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대형 클럽 주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전국의 지방경찰청을 일제히 투입해 단속 수사함으로써 관련 범죄를 발본색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윤모 총경의 계좌 거래와 통신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윤모 총경과 사건에 연루된 경찰 등 3명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된 상태로, 경찰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뿐만 아니라 윤모 총경에 대해서도 출국금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말레이시아 주재관으로 근무 중인 윤모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이 귀국해 조사를 받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경찰은 최근 FT아일랜드 최종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김 경정에게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K팝 공연티켓을 마련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최 씨가 지난해 초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하면서 골프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이와 함께 김학의·장자연 의혹 사건을 조사하는 법무부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두 달 동안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또,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검찰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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