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지자체와 협력해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회차 : 185회 방송일 : 2019.03.19 재생시간 : 02:07

신경은 앵커>
정부가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힘을 모읍니다.
현장 지원단을 구성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도 발굴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책상 앞에 다시 모였습니다.
하얀 종이에 크레파스로 색을 입힙니다.
지난해 11월 경기 오산시에 문을 연 온종일 돌봄센터, 지역 교육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방과 후에도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알찬 시간을 보냅니다.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마련돼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습니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인터뷰> 백경애 / 경기 오산시
"단지 안에 있어서 기회가 생기니까 그 부분이 가장 좋았고 특히 아이들이 집에 오는 길에 바로 이쪽으로 올 수 있으니까 거리 동선도 짧아서 아이 안전상에도 아주 좋습니다."

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어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돌봄센터가 들어선 지역은 현재까지 서울, 경기, 대전 등 총 9곳입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어디에 살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차별 없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송기수 / 영상편집: 양세형)

박지선 기자 jsp900@korea.kr>
정부는 앞으로 돌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