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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략산업 육성···"2026년까지 일자리 60만 개"

회차 : 368회 방송일 : 2019.04.09 재생시간 : 02:24

임보라 앵커>
정부는 5G 전략산업에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60만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무대, 인기 아이돌 가수와 안무를 맞춰보기도 합니다.
5G 기술을 이용한 실감 콘텐츠의 한 장면입니다.
정부가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5개 핵심서비스와 관련 산업분야를 '5G+(플러스) 전략산업'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6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80조 원의 생산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먼저, 2022년까지 VR 스포츠 중계, 홀로그램 영상통화 등 5G 콘텐츠 개발을 지원합니다.
제조업 혁신을 이끌 '스마트 공장'은 2022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제조분야 증강현실 서비스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운영한 뒤 2025년까지 5G 기술을 탑재한 버스 1천여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해선 현재 시범도시에 데이터와 인공지능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도시 스마트화 사업에 5G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응급현장과 구급차, 병원을 연결하는 5G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정부가 먼저 나섭니다.

녹취>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공공부문이 먼저 기업의 5G 성장을 속도감 있게 돕도록 하겠습니다. 5G 융합서비스 발굴을 지원하고, 공공부문에서 실증과 구매를 통해서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5G 전국망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망 투자에 나서는 통신사에 최대 3%까지 세액공제를 실시하고, 2026년까지 5G 주파수를 두 배로 확대합니다.
5G 관련 규제는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2023년까지 30조 원 이상을 투입해 5G 생태계 구축에 힘씁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정현정)
정부는 또, 민관이 함께하는 5G 플러스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핵심 산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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