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국민 행복이 기준"·"남북 번영"·"강한 중기부"

회차 : 368회 방송일 : 2019.04.09 재생시간 : 02:18

임보라 앵커>
임명장을 받은 신임 장관들은 어제 취임식을 가졌는데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의 행복을 기준으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남북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강한 중기부를 만들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취임식
(장소: 어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장관을 맞이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중추부처에서 장관직을 수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행복을 기준으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진 영 / 행정안전부 장관
"여전히 삶이 버겁고 힘든 국민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가 지방자치단체와 현장의 경찰·소방과 함께 국민 개개인의 삶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합니다."

앞서 진 장관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장관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연철 신임 통일부 장관 취임식
(장소: 어제, 외교부 청사)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연철 통일부 장관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제도화해 나감으로써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로 가는 굳건한 반석을 놓아야 합니다."

또 남북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포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제를 고리로 평화를 공고화하고, 평화를 바탕으로 다시 경제적 협력을 증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야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장애도 많다며, 다른 부처와의 협업에 있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상징 부처에서 일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술탈취,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를 반드시 개선하고, 벤처인들이 소통하고 경쟁력을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한기원 강걸원 / 영상편집: 김종석)
또 인력과 조직을 보강해 튼튼한 핵심 부처로 키워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