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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부처님 오신 날, 청계천 연등회·법요식

회차 : 221회 방송일 : 2019.05.09 재생시간 : 02:40

신경은 앵커>
다가오는 일요일은 '부처님 오신 날' 인데요.
이번 주말 나들이, 사찰로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법요식 열려
알록달록한 연등이 늦은 밤 청계천을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연등회는 신라 시대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는 전통축제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청계천과 강남, 종로 등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연등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법요식은 일요일 오전 10시,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찰에서 일제히 진행됩니다.
이번 주말 사찰로 나들이를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한편 소방청은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로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주 금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370대와 소방대원 2천 600여 명을 배치해 만일에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2.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 확대 무순위 청약 '줍줍' 차단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무순위 청약자들이 투자를 목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쓸어담는 현상, 이른바 '줍줍'이라고 부릅니다.
국토교통부가 이 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 신규아파트의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을 대폭 늘립니다.
신규 주택 청약은 1, 2순위 신청자 가운데 가점 순이나 추첨에 따라 당첨자와 예비당첨자가 선정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판정으로 취소되면 남은 물량은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팔리는데요, 이때 청약 통장이나 무주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현금 부자들의 줍줍현상이 성행하는 건데요, 현재 예비당첨자는 공급물량의 40% 이상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배까지 크게 늘릴 예정인데요,
당장 오는 20일부터 서울과 과천, 분당, 세종 등 투기과열 지구부터 적용됩니다.

3. 누구나 무료로 듣는 K-MOOC 유튜브 콘텐츠 강좌 등 추가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K-MOOC.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해 93만 건이 넘는 수강신청이 이뤄졌습니다.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새로운 강좌를 추가합니다.
조명디자인과 아이 돌봄, 사회복지사 등 직업교육 분야와 유튜브 콘텐츠 제작, K-pop 팬덤의 이해 등의 개별강좌 36개가 추가되고,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 등의 묵음강좌 23개도 올 하반기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MOOC 강좌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뉴스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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